[아르피엘] - 유아 퀵 플레이 감상. [게임]











이거 계기가 따지고 보면 약간 어이가 없긴 한데ㅋㅋㅋㅋㅋ 

얼마 전부터 아르피엘의 광고 배너가 눈에 띄더라고요. 내용인 즉슨 신규 캐릭터인 리샤를 생성하면 수영복을 지급하겠다는 것. 
지금이 여름 시즌이기도 하고ㅇㅅㅇ 안 그래도 얼마 전에 티나 수영복을 구매한 시점이어서 그런지 이러한 복장을 공짜로 준다니 혹하게 되더군요ㅋㅋㅋㅋ. 


리샤라는 캐릭터도 나름대로 귀여웠고 이벤트 기간이 끝나기 끝나기 전에 한 번 생성을 해보자라고 했는데. 
그렇게 넘어가는데 하루 이틀 계속 광고를 보다보니 기왕 접속 하는 거 좀 더 기간을 앞 당겨 제대로시작하면 좋을 것 같더라는...
그렇게 충동적으로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모든 사건의 근원, 리샤.


확실히 사이트 배너에 노출되는 광고가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알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ㅋㅋㅋㅋ 
처음 며칠은 순간적인 인식으로 정체불명의 캐릭터가 귀엽다는 것을 자각하고 
그 다음 단계에서는 시즌 대목인 수영복 무상 지급이라는 항목에 혹하는ㅋㅋㅋㅋ 
이후 광고가 노출될 때마다 계속해서 아르피엘이라는 게임을 인식하게 되더군요. 



설마 제 자신이 배너 광고 필요성에 대한 사례를 직접 실천할 줄은 몰랐다는ㅋㅋㅋ





일단 메인 공지를 확인, 리샤 이벤트와는 별개로 맨 처음 접속하는 캐릭터의 수영복 코스튬을 지급합니다.  

배너를 누르고 공식 사이트에 접속해 메인에 올라온 광고를 확인해 보니 리샤와는 별개로 
첫 접속 캐릭터에 대한 수영복 지급 이벤트가 있더군요. 그래서 어떤 수영복을 받을까 고민하는데..... 
근데 이 시점에서 좀 애매했던게ㅋㅋㅋㅋ 광고의 캐릭터들이 너무 저 퀄리티로 보임ㅋㅋㅋㅋ
덕분에 캐릭터들이 전부 이러한 것인가?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 보았습니다ㅋㅋㅋ



물론 리샤의 캐릭터의 모델링을 보면 아닌 것 같긴 한데ㅇㅅㅇ??? 이 문제로 몇 번 생각해 보다가
최종적으로는 이게 저 퀄리티로 보이지만 광고가 잘못된 거다. 라는 생각으로 결정을 내림ㅋㅋㅋㅋ
에이 모르겠다 하면서 일단 게임에 접속해서 직접 보고 선택하기로ㅋㅋㅋ



그래도 일단 공식 소개 일러를 살펴보면 보면 유아가 섹시하기도 하고 
포스 있어 보이는게 뭔가 멋있어서ㅋㅋㅋ 예쁜 것도 리샤 다음으로 예쁜 것 같고 말이죠.
일단 잠정적으로 유아를 첫 생성캐로 정해둔 상태에서 게임에 접속하였습니다.



게임은 양호한 편이더라고요. 만족했음ㅎㅎ 리샤는 언제든 생성해도 수영복을 지급 받을 수 있기에, 
일단은 리샤를 제외하고 다른 캐릭터들을 위주로 살펴보았습니다.


가장 관심 있었던 유아부터 확인.
저 모자도 지급받을 수 있는 건가? 하면서 검색해 본ㅋㅋㅋ

좀 취향이 아니라서 애매...다음으로 넘어갑니다.


뭐야, 이 꼬마는? 한 다음에 진짜 더 볼 것 없이 바로 넘겼음ㅋㅋㅋㅋㅋ
보통 이런 게임은 제일 상단에 있는 캐릭이 일종의 주인공 겸인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첫 생성으로 아이린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모델링을 보자마자 바로 후보에서 제외ㅋㅋㅋㅋ
지금 당장은 수영복 받을 캐를 고르는 거니 얘를 할 필요가 없죠. 같은 이유로 다람쥐인 루도 후보에서 제외했습니다.



제가 남캐는 크게 염두에 두지 않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딘 얘는 코스튬이 별로인 것 같더라는. 
색도 그렇고 뭔가 조합적으로 미스 매치라서 아쉽...ㅇㅅㅇ



카일 얘는 괜찮았음. 심플해도 느낌 있게 잘 살렸다는 느낌.



캐릭터들 소개란의 성우 목소리까지 다 들어보고 나서 고민 끝에 결국은 처음 느낌 대로 유아를 선택했습니다. 
근데 전 뭔가 묵직한 목소리를 생각했는데 목소리가 얕다고 해야 하나?
 내가 생각하는 캐릭터의 타입이 아닌가? 여기서 또 몇 번을 고민ㅋㅋㅋ 

헤어 타입을 바꿔 보기도 했는데 아무리 에뻐도 이런 캐릭터 게임은 결국 기본 헤어를 찾는 법이라....

 유아를 이것저것 손 보는데 눈 색을 바꿨다가 막상 바꿔놓고 생각해 보니, 아무래도 눈이 너무 특징적인 것도 있고
그냥 눈동자가 아니라 스토리에 관련된 뭔가가 있겠지 하는 생각이 들어 결국 디폴드 상태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굳이 캐릭터 아이덴티디 회손시키고 싶지도 않고, 어차피 혼자 하는 게임인데 뭐ㅎㅎ;;
  


요즘은 컷인 영상으로 캐릭터를 소개하는게 유행이긴 한데, 그래도 이 입학 면접이라는 이벤트 자체는 학원이라는 컨셉을 잘 살린 효과적인 소개라고 보여지더군요. 
이후의 캐릭터들도 입학 면접이라는 방식으로 추가될 테니 스타트에 적합하게 잘 만들었다 생각 되더라는...


이렇게 글자가 뜨는 게 좀 신박하더라는ㅎㅎ 연출이 잘 살려주는...



유아 성우 분 목소리가 잘 어울리더라고요. 아, 괜찮네 하면서 들었음.


컷신이 끝나고 유아는 면접에 합격합니다.



게임은 디아블로 같은 쿼터뷰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시야를 이런 식으로 줄일 수 있는 것도 특징. 

키보드 방식과 마우스 방식 중 선택해야 하더군요. 전 그냥 키보드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제 게임 타입상, 이동하는 것과 공격을 마우스로 해야 하는 게 아무래도 좀 번거로워서... 


듀토리얼이 끝나면 시공 던전에 진입해 전투 훈련을 개시합니다.


참고로 z키는 그냥 미션의 수락이나 확인의 분류로 완전히 분류되어 있더군요. 
덕분에 약간 익숙하지 않은 감이 있어서 버벅인 건 사실이긴 한데ㅋㅋㅋㅋ 
게임 자체적으로 키 역할을 완전히 분할해 놓은 게 좀 신선하더라고요. 저것도 나름 일 일텐데ㅋㅋㅋ 

유아 캐릭터 보려고 뷰어를 크게 확장해서 진행하긴 했는데, 


막상 크게 보니 자잘한 몬스터들도 디자인이 잘 되어 있다는 게 더 인상 깊군요ㅇㅅㅇ;; 
저기 유령이 그냥 흐려져서 사라지는 게 아니라 소멸하면 천이 뒤집어짐ㅋㅋㅋㅋ


훈련 마무리 구간보스 등장.



근데 이게 일대일로 싸워 보니까 확실히 느껴지는게ㅇㅅㅇ...
사운드가 종이를 가르는 것 같은 느낌인 것도 있고, 일반적인 타격감은 그렇게 좋은 것 같지가 않음. 
몬스터 수십 마리가 나오는 던전 형식 게임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으려나..

이후 기숙사에 들어가서 이벤트가 진행되는데ㅋㅋㅋㅋㅋㅋ 


......아, 얘가 이런 캐였구나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진행하면서 맨 처음 트레일러에서 들었던 튀는 음성이 갑자기 납득이 되더라는ㅋㅋㅋㅋ 
성우 분이 엄청 캐릭터 연기를 잘하시는구나ㅋㅋㅋ 그때부터는 이런 생각을 하며 게임을 진행했습니다ㅋㅋㅋㅋ

찬밥신세 받는 브레이븐ㅠ

유아 진행에서 처음 봤을 때는 그냥 잘 생겼는데 찬밥 신세인 불쌍한 캐릭터라는 인상이 강했는데, 
나중에 리샤 루트로 좀 더 진행 해보니 캐릭터 자체가 호감적으로 마음에 들어오더고요.
외형적으로도 엄청 괜찮은 느낌이고, 이런 애가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아닌게 아쉽더라는...ㅇㅅㅇ 

뱀 버릇 남 못 준다더니...



이후 마지막 듀토리얼인 꿈속 던전이 나옵니다.


계속 진행하다보면..
 
꿈에서 깨어나며 모든 듀토리얼이 종료.
드디어 메인 서버에 진입합니다.

유아 캐릭터가 에쁘다는ㅎㅎㅎ
지급받은 의상을 보니 30일짜리 의상도 있던데 이건 좀 아까워서 최대한 봉인해 두는 걸로....


수영복 획득했습니다. 
근데 하필 이 시점에서 노을이 져가지고, 피부색이 진짜 뱀이 되어버린...





이미지 큽니다.


찾아보니 애니메이션화가 예정된 게임 중 하나가 이거였군요. 
게임 자체가 워낙에 신작이라 떠올리지를 못했음ㅋㅋㅋ 
이후에 리샤로 제대로 플레이를 해봤는데 예상외로 즐겁게 플레이를 했습니다. 
우연하게 잡은 게임이긴 한데, 워낙 인상이 괜찮아서 잘 하면 예상 외로 길게 잡게 될 듯한 느낌이 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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