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피엘] - 리샤 플레이, 심장이 리샤리샤해~ [게임]

드디어 리샤를 잡아 보았습니다. 유아를 계속 할까 고민하긴 했는데,
원래 아르피엘을 시작한 목적이 리샤기도 하고 아무래도 밀어주는 신캐를 키우는 게 좋을 것 같아서ㅎㅎ;


첫 느낌은 엄청 귀엽다고 해야 하나? 시작하기 전까진 제대로 못 봐서 몰랐는데 엄청 귀엽더라고요.
일러스트도 그렇고 특히 리샤 성우분 연기가 엄청 좋았다고 느껴지던...

이걸 뭐라고 해야 하나? 원래 이런 건 제가 부끄러워서 잘 듣지를 듣는데ㅋㅋㅋ
목소리가 예쁜 톤의 미성인데도 게임 내에서 또렷하게 잘 들리는데가 톤도 안정되게 자연스러우니까 편하게 받아들일만 하더라는ㅋㅋ
그쪽 음향설비가 그만큼 좋은 탓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성우 분이 정말 연기를 잘하신 것 같음ㅋㅋㅋ


저 박쥐 날개가 뭔가 했더니 캐릭터 적으로 중요한 부분이더군요.
리샤는 용족이지만 저 날개 때문에 악마 취급받으며 차별 받는...

마을을 등지고 떠난 이후로 진홍기사단이라는 단체에 소속되지만... 
진짜 배신자인 볼게인에 의해 배신자라는 누명을 쓰게 됩니다.

이후 진홍 기사단의 단장인 가하르는 자취를 감춘 상황.


기존 여섯명과는 반 자체가 다르길래...
아예 메인 스토리가 다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유일한 검은 늑대로 알려져 있는 브레이븐


유아 때는 브레이븐이 그냥 찬밥신세 받는 느낌이었는데 
여기서는 뭔가 스토리 중심으로서 제대로 취급 받는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ㅋㅋㅋ



듀토리얼인 꿈 속 던전 클리어. 이때 처음 각성기를 써봤습니다.
고양이가 뭔가 사용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는 게 각성기 이야기였군요.ㅋㅋㅋㅋ
유아 때는 저 말을 이해 못해서 그냥 몽둥이로 때려 잡았는데ㅋㅋㅋㅋㅋㅋ 


수영복 얻었습니다. 리샤 캐릭터가 제일 에쁜 것 같음ㅎㅎ;;


담임인 데인저와는 이전부터 알던 관계, 리샤의 입학에 도움을 줬다고 나옵니다.



아니ㅋㅋㅋㅋㅋ 각각 프롤로그랑 이후 파트 내용을 각각 다른 사람이 분담한 건가? ㅇㅅㅇ;;
유아도 그렇고 뭔가 프롤로그 컷인이랑 본편이랑 중점으로 잡는 캐릭터 포인트가 다른 느낌인데.


솔직히 혼날만 함ㅋㅋ



드디어 던전 진입했습니다.ㅇㅅㅇ
수영복 스킨이 예쁘군요.

캐릭터가 전격타입에 컨셉이 맞춰진 느낌. 
덕분에 빠지는 전략을 메인으로 속도감 있게 플레이가 가능해서 재밌더라는....

말랑말랑해 보여서 귀엽ㅋㅋ



돌돌이들이 몰려옵니다.

근데 제가 여기서 별 생각 없이 맞아봤는데 체력이 팍팍 줄더라고요.
아니 초급이고 첫 맵인데?ㅋㅋㅋㅋㅋ 그 순간 이 게임의 정체성을 깨달았음ㅋㅋㅋㅋㅋ 
완전히 클로저스와 정반대ㅋㅋㅋㅋ



체력이 팍팍 주는 걸 본 이후로는 정신 차리고 플레이.


첫 보스전, 이때는 상대가 뭔가 스킬을 쓴다는 건 이해 했는데 플레이가 많이 미숙해서리ㅇㅅㅇ;;;
그냥 정면 대결을 피하고 스킬 연타로 처리 했습니다. 

이후의 보스전도 비슷한 양상으로 진행. 


힘 세고 강해보이는 새ㅋㅋㅋㅋ 너무 인상 깊어서 한 컷 찍었다는...
여튼, 이후로도 계속 진행하다보면....



브레이븐과 닮은 사람을 봤다는 소문이 들려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리샤와 브레이븐은 해당 지역의 탐사를 개시...

키 차이가 나는 게 어째 신선했음. 하긴, 나이 차이도 있으니...


계속 진행하다 보면 이렇게 생긴 보스가 나오는데...
나무 괴물인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물 속성 게더라는ㅋㅋㅋㅋ


헬멧을 올리듯이 통나무를 머리 위로 들어 올리더니 거품 방울을 발사...
결국 여기서 죽었습니다ㅋㅋㅋ 

전에도 말했는데... 이 게임이 사운드나 충격 타격감이 특히 약하다고 해야 하나.. 근데 여기서 추가적인 문제가 반대로 내가 공격을 맞을 때도 데미지를 입고 있는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기 힘들더라는ㅇㅅㅇ;;
물론 거품 방울이 입에서 나가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면 되긴 하는데...
아무래도 초반인 것도 있고 패턴 자체에 익숙하지 않으니 제대로 된 대응을 할 수 없더라고요.


부활 여부를 묻는데 아무래도 이런 초반에 부활하기는 좀 그러더군요.
 실패로 끝나면 야틸리가 플레이어를 살려줍니다.



이를 갈며 곧장 재도전ㅋㅋㅋ 이전 공격에 한 번 치명타를 입어보니이후로는 대충 알겠더라고요. 
보통 정면에서 오는 공격을 측면으로 회피해서 반격하면 무난한 대응이 가능.
리샤의 스킬이 전격계 컨셉인 탓인지 이동기가 많아서, 큰 문제 없이 회피가 되더라고요.



진홍 기사단의 맴버가 브레이븐을 가로막습니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스토리가 진행.

스테이지 클리어. 리샤리샤하다능!


이제야 리샤의 이야기를 제대로 실감한 브레이븐...


이후 전술훈련이라는 항목이 맵에 출현하더군요.
지금까지 싸웠던 모든 종류의 몬스터들이 단계별 웨이브로 밀려옵니다.
단계별 모의전에서 끝까지 살아남으면 유저의 승리.


말랑이들 손잡고 오는 게 너무 귀엽ㅋㅋㅋㅋㅋ



특히 인상 깊었던 게, 멀리 있는 몬스터는 흐릿하게 보이고 공격 가능 범위에 들어서면 자연스럽게 초점이 맞춰지더라고요. 
 사소한 거긴 한데 은근히 잘 신경 썼다고 생각하는 부분. 


인간형 캐릭터들이 위협적일 거라 생각했는데.... 
상대적으로 인간형 캐릭터들은 대형 몬스터들에 비해 약하게 표현됩니다. 


이후의 테스트도 무리 없이 클리어....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 한 번 죽었어요ㅋㅋㅋ



서브 퀘스트도 해봄. 채집, 요리, 낚시 항목이 있더라는...

이 리샤라는 캐릭터의 선택 대사 중 하나가 '심장이 리샤리샤해~'인데, 처음에는 '아니, 왜 두근두근 하다는 걸 왜 리샤리샤에 라고 하는 거여?' 하고 생각했다가...
이게 한 세번 들어보니 어투가 너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저 단어 자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더라는ㅋㅋㅋㅋㅋ 은근 애정 가는 캐릭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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