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피엘 - 리샤의 생일맞이& 세실 플레이 [게임]



리샤의 생일을 맞아 세실을 플레이 해 보았습니다. 



 실수로 첫 접속을 세실로 했는데 그만 얘가 리샤의 생일 축하 상자를 받아 버린것이 발단ㅠㅠ
제가 안경 쓴 캐릭터를 이미지적으로 싫어하기도 하고 세실 자체도 너무 몰개성한 느낌이라 만들어 놓기만 하고 그 동안 안 했었음.






홈페이지에 들어가 확인해 보니 리샤의 생일은 8월 25일

이 게임 칭호가 아이템식으로 획득하는 거라 캐릭터 연동이 안 될 수도 있을 거란 생각에 상자를 못 까겠더군요.
상자를 열면 거래가 되는 건지도 모르겠고 말이죠. 기왕 이렇게 된 거 창고를 이용할 수 있는 레벨까지 키워두자라는 생각으로 방치 해뒀던 세실을 잡게 되었습니다ㅠㅠ




각성기 발동시, 얘는 특이하게 필살기가 아닌 보조기가 각성능력이더군요. 
이거 처음엔 그려러니 했는데ㅋㅋㅋ

 
알고보니 광녀타입ㅋㅋㅋ 그럼 이거 완전 광전사 아녀ㅋㅋㅋㅋㅋㅋㅋ


눈이 뭔가 맛이 가 보이는 걸 보고 처음에는 뭔가 착각인가 했는데ㅋㅋㅋㅋ



진짜로 표정 자체이 맛이 가는 게 맞는 듯ㅋㅋㅋ 인형사라고 해가지고 원거리 타입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하는 걸 보면 혼자 칼로 애들은 썰어버리면서 다님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초반에는 인형사인 줄도 몰랐음ㅋㅋ;; 인형이 대체 어디에 있는지 못 찾아서ㅋㅋㅋ



각성 백스텝으로 마무리. 캐릭터 자체는 엄청 빠른 느낌? 딱딱 끊기는 느낌도 없고 그냥 빠르게 진행되는게 좋네요. 
솔직히 뱀인 유아가 이런 플레이 방식이 더 잘맞는거 같은데...


대사가 가관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저런 게 캐릭터성에 도움을 줬냐 한다면 잘 모르겠음ㅋㅋㅋ 저런 이중인격 캐릭터는 어느 정도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한데...
정작 게임내에서 표현되는 건 최소한의 작업으로 중간중간 고정된 멘트 범위에서 캐릭터 대사 몇 마디를 넣는 거라 
분량은 한정적이고, 뭔가 말을 할때 표정이 바뀌는 것도 아니어서 제대로 된 표현 자체가 힘든 듯ㅋㅋㅋㅋ



전체적인 스토리텔링 표현이 조금은 잘못되었다고 보여지는데, 
개인적으론 캐릭터 자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이벤트적인 스토리 라인이 하나도 없는 게 약간 문제라고 봄ㅋㅋㅋㅋ 근데 이런 건 QA로도 잡을 수가 없는 민감한 부분이라ㅋㅋㅋㅋ

그런 면에서 리샤가 성의 있다고 해야하나ㅎㅎ;;




아, 그래도 명색이 직군 자체가 인형사인데 종류가 하나인 게ㅋㅋㅋㅋ 그 인형도 그냥 살인 머신 같음ㅋㅋㅋㅋ



그리고 그 살 인병기를 조작하는 가위 도살자...


일단 스킵으로 가하르까지 클리어 했습니다.


캐릭터가 너무 평이한 어조로 왔다갔다 하니까 솔직히 어색하게 느껴지는ㅋㅋㅋ


여튼 드디어 지역 종료ㅠㅠ 이제 기숙사를 피칠갑으로 만들러 가 봅시다.
세실이 받아둔 리샤 상자를 기숙사에 넣고 리샤로 접속!



리샤 생일이기도 하니 의상도 새로 구입했다는ㅋㅋㅋ;;


이 머리 모양도 괜찮은 듯.


이후 기숙사로 돌아가 세실이 맡아 리샤 상자 획득했습니다.


리샤리샤 컬러 획득ㅇㅅㅇ


진짜 이 칭호 때문에ㅋㅋㅋㅋㅋ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리샤....는 거짓말ㅋㅋㅋㅋ



리샤 캐릭터로 접속하면 칭호를 얻도록 설정하는 쪽이 더 좋았을 거 같은데 말이죠

아르피엘 사물함 시스템이 너무 불편하다보니 그것과 겹쳐 약간 귀찮았다는ㅋㅋ




하의가 마음에 드네요. 상의는 별로 욕심이 없는데 치마가 생겨서 좋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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